[서울시정일보] 코로나19시대, 서울 강동구의 건강취약계층 대응사례가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WHO 메인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전 세계인들과 공유됐다.세계보건의 날을 기념해 “한국 강동구 치매환자에 대한 가정방문 비대면 진료사업”이란 제목으로 게시되었는데, WHO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강동구 비대면 치매진료 서비스 사례를 확인 할 수 있다.구는 2018년부터 서태평양지역의 11개국 244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는 건강도시연맹 운영위원회의 의장도시이다.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외 건강도시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
[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] 건복지부(장관 정진엽)는7일(금) 오후 2시, 63컨벤션센터에서「제45회 보건의 날」기념식을 개최한다. 이번 기념식에서는 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은 ‘우울하세요? 톡톡하세요’로 정하였다고 발표를 했다. 급변화하는 현재의 시대에서 삶의 행복보다는 돈이 앞서는 각박한 시대를 살면서 또 급격한 기후변화로 ...